
[충남일보 백승균 기자] 홍성군은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0년도 상반기 사이버 민방위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4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사이버 교육은 홍성군 내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이면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시간은 1시간으로 위 교육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속할 수 있으며, 홍성군청 홈페이지나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www.cdec.kr)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받을 수 있다.
사이버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28과목으로 구성됐으며,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70점 이상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추진과 민방위교육 부담완화를 위해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이번 사이버 민방위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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