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심장을 구한 사람’이란 의미의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관 및 일반 시민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인증서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전도가 회복되어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야 수여된다.
이 영예로운 하트세이버 인증을 평소 끈끈한 팀워크 중심의 응급처치 훈련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킨 성연119안전센터 소방관 3명(소방교 윤승규, 정재덕, 소방사 성수진)이 화제다.
이들은 병원 이송 전 생명소생을 위한 남다른 사명감으로 지난 2월 26일 오전 11시 30분경 성연면 소재 근로현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 전문기도유지술 등을 시행하여 환자의 심장 리듬를 극적으로 회복시켜 하트세이버에 선정되는 등 최근 1년 사이 심정지 환자 6명을 소생시켜 이송했다.
성연119안전센터 윤승규 소방관은 “함께 출동하는 동료들 사이의 믿음과 평소 훈련으로 환자를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산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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