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동구는 7일 구청 1층 잔디광장에서 2020년 상반기 천사의 손길 ‘모아모아 기부Day’ 전달식을 가졌다.
‘모아모아 기부Day’는 동구의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의 일환으로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엔 주민, 공무원, 한국철도공사 직원 등 총 441명이 참여했으며, 식료품과 생필품 등 1만 2255점이 모여졌다. 기부 받은 물품은 동구 푸드마켓 2호점과 7호점에 전달돼 저소득 주민에게 골고루 지원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모아주신 정성어린 물품은 복지 No.1 동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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