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방안으로 고위험군 시설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다음 달 5일까지 운영제한 시설별로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시설은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PC·노래연습장, 학원, 목욕장업, 요양원 등이고 7개 분야로 편성해 운영중단을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점검은 합동 단속으로 제한시설에 15일간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해야하는 경우에는 시설·업종별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안내한다.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벌금부과,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청구 등 직접 행정명령, 벌칙처분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역 내 중점 관리 대상은 종교시설 714개소, 실내체육시설 373개소, 유흥주점 361개소, 클럽 10개소, 노래연습장 423개소, PC방 394개소, 학원 1565개소, 요양원 67개소 등 3907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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