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권준영 기자] 대전광역시장로연합회(윤택진 대표회장)는 대전 서구에 소재한 하늘문교회(홍한석 목사)에서 지난 18일(토)에 대전광역시장로연합회 ‘2020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영기 장로(본회 공동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에서 조광휘장로(본회 증경회장)의 기도, 이강홍장로(본회 부회장)의 성경봉독(창세기 39:1~6), 대전기독남성합창단의 특송 후 이기복감독(대전기독교봉사회이사장)이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홍한석 목사(하늘문교회)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취임식은 윤택진 장로의 이임사, 오종탁 장로의 취임사순으로 진행됐다.

이임사에서 윤택진 장로는 “대전광역시장로연합회 임기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 기쁨, 보람이었다”며 “더욱 발전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장로연합회가 되길 소망하고 기도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취임사에서 신임대표회장 오종탁 장로는 “말보다 앞서는 것은 행동이라 생각한다”며 “지난 역대 회장님들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며 좋은 일들의 전통을 이어, 새로운 일들을 개발하고 실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제택 감독(남부연회,열방감리교회)의 격려사와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장종태 장로가 나와 축사를 전한 후 기독교대한성결교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축도로 이취임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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