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올해 상반기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파손된 공공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정비된 공공시설물은 볼라드, 교통신호 표지판, 중앙분리대, 차선규제봉, 광고물 부착방지 시설, 화단 경계석 등 4922개소다.
지난해에는 노후, 파손된 공공시설물을 상반기 978개소, 하반기 2628개소 등 모두 3606개소를 정비했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공시설물 점검 및 정비 계획을 수립해 3년간 반기 단위로, 도로변에 설치된 공공시설물을 점검하고 공공교통정책과, 버스정책과 등 6개 부서, 구 건축과, 건설과 등 15개 부서를 관리부서로 지정해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2019~2021 대전방문의 해 기간 동안 대전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파손된 공공시설물의 정비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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