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강주희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이효인 총장은 지난 22일 릴레이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Plastic Free Challenge)’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Plastic Free Challenge)’는 이를 막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와 제주패스가 공동으로 기획,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환경 캠페인으로써 텀블러 또는 머그컵을 사용하는 인증샷을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로 2명 이상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주대학교 윤준호 총장의 지목으로 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이효인 총장은 텀블러 인증사진과 함께 관련 내용을 대학 홈페이지(www.dst.ac.kr)와 대학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하며 캠페인 동참을 인증했다. 또한 이효인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장병집 전 국제대학교 총장과 양재진 진병원 대표원장을 지목했다.
이효인 총장은 “학내 전 구성원들이 환경보존에 대한 관심을 갖기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학내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깨끗한 환경을 가꾸어 나갈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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