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 RNTC 첫 훈련 시작
대전과학기술대 RNTC 첫 훈련 시작
전북 여산 육군부사관학교에 입소… 각종 기초군사교육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5.08.10 18: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출범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육군부사관 학군단(RNTC)이 10일부터 2주간의 첫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사진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육군부사관 학군단 제공]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출범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육군부사관 학군단(RNTC)이 10일부터 2주간의 첫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5일 국내 전문대학 처음으로 출범한 대전과학기술대(총장 정영선) 육군부사관학군단(RNTC) 생 20명(남 17명, 여 3명)은 10일 전북 여산 육군부사관학교에 입소, 각종 기초군사교육을 받게 된다.
국내 최초 ‘첫 부사관 후보생’ 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입소한 이들 부사관 후보생들은 개인화기 작동과 화생방 등 각종 군사기초교육을 이수한 후 대학에 복귀, 전공과목 외에 주당 3시간의 군사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지적능력과 판단능력, 고교 내신성적과 인성, 체력평가, 면접 등 두 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선발된 이들 후보생들은 앞으로 3학기 동안의 군사 등 교육을 받고 부사관(하사)으로 임관된다.
대전과학기술대는 후보생 전원에게 재학중 등록금 전액장학금을 지급한다.
한편 올부터 육군RNTC가 출범하는 전문대학은 대전과학기술대를 비롯 전남과학대, 경북전문대 등 전국에서 세곳 뿐으로 대전과기대가 선두주자로 출범 처음으로 훈련에 돌입, 지성을 겸비한 군(軍)의 중추인력으로 거듭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