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외국어교육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
학생외국어교육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
특수교육대상 학생 38명 참가
  • 충남일보
  • 승인 2014.05.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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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외국어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생활영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원장 김명수)은 지난 7일과 8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1·2기’를 실시했다.
외국어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영어체험 기회 확대와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교육을 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으며 캠프에는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중 특수교육대상 학생 38명이 참가했다.  
교육 과정은 원어민영어 교사들의 지도아래 Hollywood Studio, Nature Room, Restaurant 등 일상생활 영어 표현들을 익힐 수 있는 상황별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든 교육활동은 학부모와 인솔교사와의 협력수업으로 진행돼 스스로의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한편,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영어 회화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영어교육을 확대키 위해 지속적으로 영어 캠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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